카테고리 없음

무서운 헬리코박터균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

hoanlog 2021. 10. 26. 13:31
반응형

헬리코박터균이라고 부르는 박테리아는 위장에 증식하며 한 번 몸속에 증식하면 궤양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오게 하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 가정 요법과 건강한 식단을 통해 치료할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헬리코박터균 출처 : https://pixabay.com/ko/illustrations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

이 균에 감염될 확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는 식사와 요리에 쓰이는 모든 식기와 손을 따뜻한 비눗물로 씻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 식기를 공유하지 않고 각자 그릇에 덜어 먹는 위생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크랜베리 주스는 박테리아가 위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억제해 주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0mL의 주스를 90일 동안 마셨을 때 14%의 확률로 도움이 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감초는 중국, 인동, 한방 의학계에서 궤양 치료에 사용되어온 약재인데 아직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여러 임상시험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정도로 도움을 주는 것 중 하나이고 이것은 박테리아가 위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해 감염 초기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감초에 포함된 성분 중 하나는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구매할 때에는 글리시린 성분을 제거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기초적인 근거에 따르면 헬리코박터균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좋은 유산균인데 몸속의 장내 미생물에 속하는 좋은 박테리아와 효모를 기반으로 해 만들어졌으며 대표적으로는 비피더스균, 젖산균, 유산균, 사카로마이세스 보울라디가 있고 이를 보충제의 형태로 복용하거나 음식을 통해 섭취하면 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음식으로 섭취하려면 콤부차, 피클, 김치, 케피르, 요거트, 된장국 등의 발효식품이나 양파, 아스파라거스, 리크, 부추, 통곡물, 바나나, 마늘, 아티초크, 꿀, 리크 등을 식단에 포함해 일주일에 2~3번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약재로 많이 쓰이는 홍삼은 동물실험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헬리코박터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국에서 나는 홍삼은 다른 어떤 나라의 것과 효능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보통 인삼은 정신 기능과 정력을 증진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홍삼은 거기에 추가로 심박 수를 증가시키고 혈당을 낮춰주며 혈압을 높이거나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복용 전 전문가에게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말한 여러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2~3개월간 지속한 후에 감염이 계속 존재하는지 검사를 받아보고 아직 균이 남아있다면 항생제와 산 농도를 줄이는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전문의와 상의 후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식습관에 변화를 주자

먼저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건강하게 유지되는데 가금류, 생선과 같은 질 좋은 단백질, 렌틸콩과 같은 콩류, 싱싱한 채소와 과일, 통곡물과 채소에 함유된 복합 탄수화물을 식단에 넣어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며 헬리코박터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항균 성분을 함유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데 브로콜리 싹, 적포도주, 마누카 꿀, 녹차 등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그 안에 포함된 영양분도 적고 몸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에 가공 또는 포장 식품을 식단에서 제외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해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공식품을 거를 방법은 성분표를 확인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성분표가 길게 늘어져 있을수록 그만큼 더 가공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빠르고 쉽게 돌려먹을 수 있는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음식들은 각종 화학 약품과 방부제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없는 치료법은 피해 보기

간혹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고 생각하고 많이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물을 많이 마신다고 궤양이나 균이 치료되지는 않으며 마늘 또한 이것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없으며 마늘 섭취가 위암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는 근거 또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음식 삼키는 게 어렵거나 심각한 복부 통증, 검은 대변이나 구토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서 원인을 검사해보고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설명해 드린 자연 치료법으로 개선되는 분들도 있지만 아닌 분들도 있으므로 메스꺼움, 트림, 복부의 통증, 타는듯한 느낌, 복부 팽만, 식욕부진, 원인 모를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반드시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가야 합니다. 이 점 꼭 기억하시고 저는 더 많은 건강정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