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키토 제닉 식단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 지방 섭취량을 늘리고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법이자 식이요법입니다. 이런 키토 제닉 식단에 빠지지 않는 것이 MCT오일 이라는 것인데 이것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CT오일과 키토 제닉 식단
MCT는 중쇄중성지방을 뜻하며 순수 지방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지방 섭취량을 쉽게 늘려 케토시스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체중 관리와 식욕 조절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키토 제닉 식단은 고지방식이라는 점이 다른 식단과 차별되는데 케토시스는 몸속에서 케톤이 생성돼 탄수화물 대신 케톤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형태인데 이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식욕을 억제하여 체중을 관리하고 에너지를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지만 이런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는 다량의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해야 하고 지방산 섭취량을 늘리고 싶을 때 반드시 이 오일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방산을 쉽게 얻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소화도 잘되며 무미에 가까워 다른 음료나 액체에 섞어서 섭취하기가 좋습니다.
케토시스를 도와주는 MCT오일
키토 제닉 식단을 따를 때 이 오일을 섭취하면 케톤을 생성해 케토시스 상태에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도달했을 때 그 상태를 유지해 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에너지를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식단을 하는 동안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지방을 사용하여 생산된 후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기름과 기타지방이 허기를 달래주고 열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줘 체중을 줄여주고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도 유익하며 대사율을 높은 상태로 유지해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신체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고 있다는 신호를 뇌에 전달해 갑상선 건강과 전반적인 열량 연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 능력과 지구력을 높여주고 집중력을 개선하고 정신건강과 인지 기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간헐적 단식을 할 때도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지방산은 두뇌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집중력과 명료한 인지 능력을 유지하려면 지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흡수가 수월해 두뇌에 에너지와 명료한 각성 효과를 바로 제공하게 되는데 레스베라톨이나 카페인과 병용하여 섭취하면 에너지 수치와 집중력이 최적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섭취방법
MCT 오일은 식단에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어 사용하기 좋은 식품으로 맛과 향이 거의 없고 다른 식품과 혼합해서 사용하게 되면 크림같이 부드러운 맛을 낼 수가 있는데 커피나 셰이크, 스무디 같은 음료에 타서 먹는 방법도 있고 샐러드드레싱, 밑간, 양념에 추가하거나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빠르게 얻고 싶을 때는 숟가락으로 바로 떠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일어난 직후나 운동 전후 등 언제든지 직접 섭취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체중 감소 보조제로 사용할 경우 보통 방탄 커피 요리법을 많이들 따라 하시는데 여기에는 커피, MCT 오일, 버터를 사용해 아침마다 모닝커피로 마시는 것이 공복감을 줄여주고 각성 작용을 증가시키는 데 좋다고 합니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단식 기간에도 이것을 섭취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권장섭취량은 처음 먹을 때는 하루 1~2작은술 정도로 섭취하시면 되고 일주일에 걸쳐 1큰술까지 점차 늘려가시면 되는데 몸에서 잘 받아 준다면 2~3큰술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요리용 기름보다는 보충제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버터나 코코넛 오일, 기타지방을 요리에 사용하고 MCT오일은 커피 같은 음료에 넣거나 직접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약한 불에서 보통 불까지의 열을 견딜 수 있어 원하신다면 볶음 요리나 육류를 조리할 때 사용 가능하며 이런 경우 지방의 산패나 산화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오일의 발연점은 코코넛 오일 보다 약간 낮은데 그렇기에 제빵, 로스팅, 그릴 요리를 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키토 제닉에 중요한 MCT오일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시작하시지 마시고 조금씩 자신의 몸이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해서 몸이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장기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